읽고, 고치고,
누르면 끝이에요
발주서는 밤사이에 채워져 있어요. 아침에 열어서 맞는지만 봐 주세요. 설치할 앱은 없어요 — 폰 브라우저에서 주소만 열면 돼요.
1. 들어가기
매장코드와 PIN 4자리를 넣어요. 둘 다 본사에서 받으세요. 한 번 들어가면 당분간 다시 안 물어봐요.
PIN 을 잊으셨으면 본사에 말씀해 주세요. 저희가 알려드릴 수 없어요.
2. 오늘 발주서 보기
- 맨 위에 오늘 몇 품목이 담겼는지가 나와요
- − / + 로 수량을 고칠 수 있어요. 숫자를 직접 눌러 바꿔도 돼요
- 0 개인 품목은 "오늘은 안 시켜도 돼요" 라는 뜻이에요 — 재고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
3. 왜 그 수량인지 보기
"어제보다 많이 팔렸고, 금요일이라 더 나갈 것 같아요" 처럼 가게 말로 적어요. 숫자를 못 믿겠으면 여기를 먼저 보세요.
"모르겠어요" 라고 나올 때가 있어요
새로 연 매장이거나 판매 기록이 적으면 추천을 안 해요. 억지로 숫자를 만들지 않으려는 거예요. 그때는 직접 담아 주세요 — 4주쯤 쌓이면 추천이 시작돼요.
4. 발주 넣기
- 아래 발주하기 를 누르면 확인 창이 떠요. 품목 수와 총 수량을 한 번 더 보여드려요
- 확인을 누르면 그때 물류로 넘어가요. 누르기 전에는 아무 데도 안 가요
- 마감 시각이 지나면 못 넣어요. 화면 위에 "마감됐어요" 가 떠요 — 그때는 본사에 말씀해 주세요
본사 담당자가 대신 넣어 드리는 경우도 있어요. 그러면 발주서에 "이 발주는 ○○○님이 대신 제출했어요" 라고 적혀요 — 말없이 바뀌는 건 하나도 없어요.
5. 지난 발주 보기
언제 넣었는지, 물류가 받았는지, 언제 도착하는지가 나와요. 물류가 아직 안 알려준 건 "아직 몰라요" 로 둬요 — 확인된 것처럼 적지 않아요.
자주 묻는 것
어제 판매가 안 들어갔으면요?
자료를 못 받은 날은 추천에서 빼고, 그 사실을 화면에 적어요. 수량은 직접 넣어 주세요.
추천대로 꼭 넣어야 하나요?
아니요. 고쳐도 되고 빼도 돼요. 가게 사정은 점주님이 제일 잘 아세요.
품절이 자주 나요
품절난 날은 저희가 다르게 세요. 그날 적게 팔린 건 손님이 안 와서가 아니라 물건이 없어서니까요. 그래도 계속 모자라면 본사에 말씀해 주세요 — 상황판에 품절이 쌓이면 보여요.